현재까지 나온 내용들을 어느 정도 분석을 했습니다.
고찰이니 만큼 네타가 있습니다.
글 시작부터 네타일 듯 합니다.
3화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야 할 곳은....
이것도 저것도 아닌 조연을 타무라 유카리상이 맡은 것이 아니라....
더미 체크라는 능력이 레벨 2인데...
사건이 일어 난 것을 보면 레벨 4급이라는 것에 있다.
애니 상에서 캐릭터들의 단순한 대화로 이에 관한 떡밥이 나온다.
이 떡밥은 필히 앞으로 전개될 내용인 레벨어퍼와 연관이 있을거라 100%
확신한다......(여기서 레벨어퍼란 단기간에 능력자의 능력의 단계를 올려주는 것.)
문제는 이렇게 빨리 레벨어퍼 관련 떡밥이 나오다니...
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.(3화에 나오다니 꽤나 스토리 진행이 빠르다고 할 수 있다.)
더불어 만화책은 원작과 다른 노선을 취하고 있다.
만화책을 기점으로 츤데레포 1화가 7/17경에 일어난 사건이다.
그런데 직녀 1호에 있던 트리다이얼그램이 부셔진건 대략 20일경.
그런데 3화에서 보면 확정된 일기예보가 나온다----직녀 1호가 그냥 잘 있는 것.
즉 애니 상에서 원작과 다르게 시간을 배치한 듯 하다.
더불어 샤텐 팬들이 꽤나 있는거 같지만....
그다지 좋은 녀석이 아닙니다...(?!)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더불어 트리다이어그램으로 날씨는 며칠 후까지 이미 계산해 두었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군요.
뭐.... 가능하겠지요. 그건....
금서목록(인덱스)을 안 보셨으면 앞으로 나올 내용 이해가 좀 안 될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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